채용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온보딩의 부재
힘들게 채용 전형을 통과한 신규 입사자들이 첫 출근 후 일주일 내에 퇴사를 결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합격 통보까지는 치열하게 구애하던 기업들이, 막상 입사 후에는 체계적인 온보딩(Onboarding) 프로세스 없이 신입을 현업에 방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취팡 데이터 뷰: 입사 1주차의 검색 로그 패턴
신규 입사자들의 플랫폼 재접속 패턴을 살펴보면, 가장 취약한 시점은 '입사 후 1~2주 차'입니다. 이 시기에 이탈을 결심하는 이들의 공통적인 시그널은 "사수의 부재"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방치감"입니다.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 인재는 즉각적으로 다시 이력서를 오픈합니다.
💡 HR Insight
채용의 완성은 합격 통보가 아닙니다. 초기 90일의 체계적인 직원 경험(EX) 설계가 훌륭한 인재를 우리 사람으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