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다발적 수시 채용과 면접 시즌의 개막
상반기 채용 서류 접수가 일단락되고 본격적인 면접 전형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보자 한 명이 여러 기업의 전형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우수 인재가 면접에 나타나지 않는 '면접 노쇼'와 합격 후 입사를 포기하는 문제가 초비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취팡 데이터 뷰: 행동 시그널이 포착한 '불합격보다 무서운 입사 포기'
면접 전날 취소를 고민하는 지원자들의 검색 패턴을 살펴보면, 단순 변심이 아닌 '기업 리뷰와 실제 공고의 불일치'를 원인으로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면접 안내 과정에서 고압적인 태도를 경험한 후보자들은 해당 기업의 최종 입사를 포기하고 타사로 발길을 돌리는 경향이 뚜렷하게 관찰됩니다.
💡 HR Insight
인재를 선별하는 면접장은 동시에 인재가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면접관의 태도와 솔직한 직무 공유가 곧 귀사의 '리텐션' 시작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